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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감독판 (20하나9)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9:28

    개봉한지 1주 1번 못하고 모두 내리고 발칵 뒤집혔다. 그러나, 유전에 비해 극적인 요소가 적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라고 의견한다. 상영 시간이 3시간(!)과 거의 매일였지만 장면이 조금씩 길어지고, 중간 중간에 대니와 크리스티안의 혼란을 표시하는 장면이 특히 거의 매일이었다. 1반판에서 확실히 이들은 불안정하고 나쁘지 않아... 하고 여지를 주었다면, 감독판은 그것에 확인 사살을 해 주는 용츄루이옷의 소리. 조쉬와 크리스티앙의 혼란요소도 좀 더 세세하게 보여 주는 걸 보면, 역시 앨리의 아이 스타도 크리스티안을 개 아이로 설정한 거였어(웃음) 상영 시간이 거의 매일 흘러간 만큼 절벽씬(웃음) 이전에는 루즈하고... 사실... 그다음에 루주이긴 하다. 남들보다 엉덩이와 허리가 아파 죽을 것 같았고.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데 확실히 유전에 비해 미드소마가 더 스크린에 강한 작품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이거 vod로 봤으면 집중이 안 됐을 거야(호흡이 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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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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