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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너희의 모든것 시즌2 후기] 넷플릭스 오리지날 미드 너희의 모든것(YOU) 후기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20:03

    안녕하세요!!!​ 군의 다 YOU시즌 2다 보며 후기 리그를 남깁니다.사실 다 본지 꽤 됐는데 이것 저것 미루다가 이제서야 써봅니다.시즌 1후기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그렇기때문에 시즌중에도 보지말고 이 문장을 보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이번에는 새로운 주인공들과 저의 후기를 간단하게 남깁니다.​​


    ​ 사실 시즌 1마지막 에피소드 보고 시즌 2를 대체 어떻게 하겠다고 나, 알고 싶었습니다.여주인공들이 다 죽어 자신이 났으니...​ 시즌 2는 기본적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에요.조가 엘에이로 도망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거예요.​​​​


    새로운 랍의 여주 Love입니다.


    너 너무 예뻐요! LA로 도망간 조는 러브와 사랑에 빠져요.역시 같은 패턴입니다.조연이지만 극중 정스토리의 큰 역할을 한다.디라하나라와 디라하나라 여동생 알리


    >


    러브의 쌍둥이 여동생 포티


    ​​​​​​​


    ​ 나는 사실 시즌 2에피한 3.4?까지 보고 어떻게 진지하게 끊으려고 했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시즌 2는 시쥬은일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한 정의 구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그런 이에키웅 없으니 좀 실망했어요. 결국 시즌이랑 주인공이랑 도시만 바뀌었을 뿐 예기치 못한 반복이 되는 것 같아요.게다가 시즌보다 더 많은 잔인하고 (전보다 더 노골적이고 잔인하게 살인 장면이 많았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그래서 주위에서 반전이 있었다고 끝까지 보라고.. 그래서 진심으로 참고 힘들게 봤습니다.심장마비가 있는 살인에 관한 거라면 팔아버렸어요.일단 많이 흐트러졌는데요(제가 상상한 방향은 아니지만) 중간에 조금 흔들리더라도 계속 봐주세요.만족하실지 모르겠지만 반전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쨌든 시즌 2마지막 에피로 시즌 3를 암시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그래서 검색하면서 아래와 같은 블로그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시즌 2에 대한 여러가지 가설이 있습니다.스포일러가 많으니까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관심있으신분들은 읽어보세요.저도 한번 보면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거든요.​​


    그럼 이번 글은 요로케 종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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