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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감기'와 도시폐쇄, 그렇게하여 우한 폐렴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22:05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우한 폐렴의 기세 등이 있는 것입니다. China에서는 하루에 2500명씩 확진 환자가 증가되고 있다고 하지만 실은, 실제로 환자가 더 확산되고 있는지 China내에서 검사 가능 수가 항상오에서 확정자 수가 항상오고 있는지는 아직 모르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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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다행인 것은 회복되어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도 보고가 되고 있다는 것이군요. 중국대사가 중국인의 출입국을 막는 것을 예기해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했다는 것을 보면 중국정부의 입장은 아직 전염병을 통제할 수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사실 중국에서 신종 코로 본인의 바이러스가 관리되지 않으면 신종 플루처럼 팬데믹이 귀추될 가능성도 있다는 소견이 붙습니다. 2~3월이 고비가 되슴니다. ​


    우리 나라에서도 처음에는 부정하고 있던 무증상 전파자에 대해 대책을 누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모양은 나빠지긴 했지만, 가장 최근이라도 빨리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국가가 말하는 과도한 조치가 어느 정도 수준이 될지 한번 응원해 보겠습니다. ​


    가면으로도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을까요? 가면이 안정적으로 제공된다는 시장의 신뢰를 줘야 최근 품절이 해결될 것이다. 병원에서도 직원들에게 가면을 씌워줘야 하는데, 가면 제공이 언제 이뤄질지 모르니.... 중국에서 수입해 올 수도 없고....


    일요일을 맞이해 전염병을 다룬 추억의 영화'감기'를 보았습니다. 무려 분당에서 신종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분당을 폐쇄하고, 분당 사람들은 서울로 행진한다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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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 약 5분 정도는 보통 괜찮습니다. 수아이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특히 밀입국 노동자 컨테이너 히에서 집단 발병해 죽는 장면은 좀 현실감도 있습니다. 놀라서 가면을 쓰고 기침을 하고 탈을 쓰지 않고 지나다니며 병이 퍼지는 장면은 교훈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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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는 '감기'에 본인이 오는 도시 폐쇄가 실제로 이뤄지는 추세입니다. 정말 중국이니까 가능한 형세라고 생각해요. 우리 본인 라로 도시 폐쇄가 가능할까요? ​


    도시를 폐쇄하는 이유는 잠재적인 전파자, 즉 증상이 경미하거나, 나쁘지 않은 잠복기이거나, 나쁘지 않아 무증상 감염자의 이동을 막고 사람들 간의 전염을 중단하려는 목적입니다. 물론 이 사이에 빠져나가는 사람이 없으면 전염이 멈출 것입니다.​


    그런데'감기'에서는 전염병 의심환자를 격리가 아닌 캠프에 집단 수용시킵니다. 심지어 집에서 잘 자고 격리되어 있는 사람들을 문을 부수고 캠핑에 데려가는 겁니다. 이건 그 도시 사람들 다 죽으라는 거... 폭동이 일어난 것도 아니라면 또 이상한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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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익은 얼굴이 많이 나쁘지 않아요.


    전염병 펠로에서 과인오는 수컷 새끼의 행동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전문가라고 할 수 없는 스팸 캐릭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전염병 전문의가 아니라 한두 사람이라도 하지 않는 행동을 보이는데요. 자신이 전염병 전문의라고 자처하면서 병을 전파하고 귀추를 악화시키는 행동뿐.​


    올해 부모님 강의 때 쓰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분당이 배경이라 그런지 익숙한 장면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마트는 분당 이마트가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 넓지 않거든요. 다음에 '컨테이전'을 보고 얘기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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