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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방탄소년단> 뷔 생첫 축하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1:01

    #BTS#방탄 소년단<물 찾은 정국>​ https://youtu.be/Mr3fEswbjqw


    거의 매일 이웃이 물을 찾은 건 정국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영상을 보니 제이홉이 발견한 물의 전예기가 이랬어요. 또방탄소년단과관련되면굉장히작고사소한것들도이렇게큰문제가되곤합니다.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건데 그만큼 예쁘기도 하지 않을까요?근데 나만 늦게 안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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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이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침을 했고, 그 이강로도 기침이 계속되고 있는지 물을 발견했어요.작은 시, 사전녹화 영상이 과잉인데 정국이가 미친 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그 미친 퍼포먼스마저 기침과 끄는 컨디션으로 가능했나요? 정예기의 감동이다.정국이가 토르 우주를 하기 위해 돌출 사이드에 왔을 때도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 뷔가 그걸 보고 물을 찾았어요.제이홉도 정국이 물 찾는 것을 인지하고 스태프가 있을까봐 다소 그늘을 돌았는데 마침 아미들이 물을 줘서 정국이랑 뷔가 물을 마시게 된 것 같아요.(콘서트에 마스크 주로 물을 인적 증거리에 두었는데요....) 이번 가요대축제에서는 무대에 물이 없었던 것 같아요.시작하기 전에도 물이 없다고 양해해 달라고 하더군요.공연에 마스크가 작은 생수 물을, 주거 구아인 콘서트에서 가혹한 비상 상태를 고려하여 스태프 분들이 물을 가지고 있었어요. 가요대축제는 물을 준비하지못했다고 얘기했거든요.근데 출연진을 위한 물도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정국이가 물을 찾아야지 안 되니까 신기하네.동생을 위해 물을 찾아주고 아미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한 홉의 귀여운 포즈를 아까 올렸는데 앞뒤 맥락이 이렇게 됐다는 걸 최근에야 알았어요. 동생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행동하 저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더욱 신경 쓰고 지원하는 아름다운 아이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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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대축제 사전 수록 이야기>이것도 최근 YouTube을 잘 못 봐서 지금에야 알게 되었어요.https://youtu.be/gFaBCnKa4q0


    디오니소스를 할 때 사용하는 테이블이 있습니다만, KBS 측에서도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고려해서 제작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돈을 들여 제작하면서 테이블의 폭이 어느 정도인지 물어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사전조정을 했다면 자원낭비가 되지 않았을 텐데. 이 이야기입니다. 어쨌거나 KBS에서 제작한 디오니소스 테이블은 굴러가서 자신이 춤을 출 정도의 폭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동작을 점프하는 것으로 바꾸었지만 설상가상으로 바퀴를 고정하는 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남준이 올라가서 걸으면 자꾸 움직여서 위험했던 자신을 봅니다.이에 대해 방탄소년단 측은 논의를 통해 자신들이 사용하는 디오니소스 테이블을 올려 무대를 완성했습니다.자신들이 준비한 소리에도 KBS 측이 준비한 것을 알고 거기에 맞춰 하려고 노력한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언뜻 보면 견적이 자신 있을 것이고, 이런 테이블에서는 기존 댄스가 어려운 것을 알았을 텐데 주최측을 생각해서 최대한 맞추려다가 도저히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제안을 한 방탄소년단의 태도에서 아무리 자신있는 아이돌이라도 겸손함과 신중함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혹시 모르기 때문에 테이블을 가지고 다닌 준비성도 알 수 있고요.이러쿵저러쿵... 정말 귀엽지 않아요?아마 사전조율이 어려운 이유도 여러 가지가 있었을 테고, 연예인으로서 방송국의 입장을 존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준비한다는게 됐다고는 할 수 없었겠죠? 짐작은 가는데 제작을 하려면 좀더 섬세하게 했어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바퀴 고정도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디오니소스는 한번도 보지 않았을까요? KBS는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시청자의 시청료와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준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그냥 이 얘기는 안 해도 되지만 그날 줄을 서는 것부터 입장까지 저도 감정이 좋지 않았고 팬들의 불만도 많았기 때문에 좀 더 비꼬아 내용을 내용을 내용을 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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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2월 30일 뷔 생일> 태어나서 두살이 된 뷔.


    고의로 어제 제가 청계천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안갔군요.시청까지 갔다가 가끔씩 늦어서 돌아와야 했던 아픔이.. 다녀오신 분들의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SNS로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 이 때에, 저는 뷔의 사진과 동영상을 모아서! 축하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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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멤버들은 최아이라 딱히 뷔만은 정하지 않지만 요즘 뷔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질 때가 많아요.우선 볼 때마다 스토리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뷔의 스타일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니까 더 그런 것도 마찬가지입니다.거기에 지민이랑 같이 있을 때 콤비네이션을 정스토리를. 미니모뉴케이션도 좋아하지만 뷔와 지민이 친구들의 케미를 무척 아꼈어요.


    팬이 뷰의 생애 1을 축하한다며 올린 사진과 움챠루을 모아 보앗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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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제 기준으로는 세상 미모가 아니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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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내용 아름답지만 귀엽습니다... 상냥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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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있어도 아름답고 웃어도 아름답게 구글해도 아름다운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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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면 평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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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 님이 태형이 생1과 그린 듯하네요. 이런 재능을 저도 갖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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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의 생일을 축하하다 팬 인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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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사진의 비 이렇게 매력적 1몇 잇그와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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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출 때는 세상이나 연예인이 없는 것 같아도 웃는 걸 보니 또 이렇게 순수하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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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혹적인 남성미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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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순간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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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미화가 죽는게 보이죠? 태형이랑 꽃이 있으면 꽃이 예쁜 줄 전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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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보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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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니소스에서 뷔가 안경을 쓰고 있어서 친국어를 던졌어요.남준이도 안경 쓰고 나와요.진이랑 뷔랑 안경쓰고 둘이서 이야기하고 있는게 귀여워요. 둘 다 12월생입니다.그렇군요...군대에 간 한국 1인지도 12월생이시니 더 좋죠? 진과 뷔 생애 1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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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직접 보고 여러 번 정보를 접해도 새로운 정보가 멈추지 않고 터져 나오는 방탄소년단. 쌀과 돈이 쏟아져 나오는 화수분처럼 행복과 사랑이 멈추지 않는 화수분을 만난 감정이다.


    사양 1시 노노 11분 후(후)면 뷔의 생일입니다.


    #뷔생일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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