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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희생자분들과 유대가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7:20

    운전하면서 자주 노란 리본이 달린 차를 보며, 아직도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우연한 할머니의 감정이 까다로운 영상을 찾게 되어 소개합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영상을 찍힌 감독에게로 이동합니다.)


    https://www.facebook.com/min.jung.77/videos/일 34726일 3일 2009490/(__xts__[0]=68.ARBeKZ35nAi것 vuXtAwX602GgbdgWwFufjhSDYFkY22e8QQ0일 7BiM54kzr_qYvpWa것 zMj9gBYSJmXy8t570M9EMzTpAyEr_uAB6eZxG_TKE6Iid6VfHXmXZod3PqHYjoLMWD3ZnKEVWekSEEwlO3Mj7pwnhC3andPODFUQSdZVvjD2BPRoAbxpg&__tn__=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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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은 울주 산악 영화제에서 상영된 "카 1라스 가는 길"을 보면서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상영중에는 잘 몰랐습니다만, 상영후 게스트와의 알록달록한 다자리의 설명으로 알게 되었는데요.여정의 계기 중 하나는 하나 7년 4월 80이 넘으신 어머니가 세월호 소식을 듣고 정부에 울분을 터뜨리면서 세월호의 추모 장소에 가시려는 것 이내용 리기 위한 계획도 포함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감독의 어머니는 상영관에서 함께 영상을 보다가, 다시 한번 아픔을 느꼈다는 이내용과, 아이들을 위로하는 감정을 달리아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보인다. '엄마 본인무'에 가장 큰 노란 리본을 가슴에 안았다는 이. 내연 말씀하셔서 상연관을 숙숙히 만들었습니다.아직 영화제 외에 개봉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 번 더 영상을 볼 수 없었던 본인, 감독의 패이스북에서 옛 글을 보다가 해당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아픔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많은 목소리를 새삼 느낍니다.[관련 자료]세월호 침몰의 문제(위 페디아)https://ko.wikipedia.org/wiki/%EC%84%B8%EC%9B%94%ED%98%B8_%EC%B9%A8%EB%AA%B0_%EC%82%AC%EA%B3%A0영화 감상 리뷰(이온의 1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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