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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IDE] #9.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2:16

    올해의 첫번째'The Rooftop(더 루프타프)'행사인 만큼 사회적 협동 조합 청년 행복 문화 기획단에서 많은 분들이 공연에만 집중 하고 신경 쓰실 수 있도록 행사 시작 전 많은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이제 봄이 다가오는데 night 시간에는 아직 제법 쌀쌀하고 어쩌면 추운 분들을 위해 체온을 따뜻하게 해 주실 무릎 구다sound 요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그 외에도 공연을 관람하며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빵과 sound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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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자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기이 행사에 대한 기대와 열기가 대단했습니다.-!행사 시작 10분 전의 관람 시작과 함께 기다리던 많은 분들이 오는 쇼쯔움니다.스텝들의 안내에 따라 예약 확인 후 입장 밴드를 착용하고 입장을 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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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 콘서트의 시작과 항게 오프닝 무대에서 울산자신알방성우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엠넷의 당신의 목소리가 보이고 시즌 1에 출연했을 때보다 더 더 확실히 하고 찬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쇼쯔움니다.또 방송을 바꾼 실력! 깔끔한 코sound로 괜히 울산 자신알이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네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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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과 함께 많은 분들의 환호와 함성이 대단했습니다! 팬클럽 회원님은 물론 많은 분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역시 원조 락발라드 실력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했습니다! 아직 녹슬지 않은 허스키한 창법으로 많은 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가 이어졌습니다.매력적인 그의 목소움로 8,90년대를 입은 그의 대표 명곡을 직접 눈앞에서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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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종민의 미니 콘서트에서의 작은 코너!q&a가끔 짧고 자신있게 봤습니다.입장할 때 저희가 서로 드린 포스트잇에 김종민에 대해 궁금한 질문을 적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ᄒᄒ 그 질문에 대해 시원하게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팬 여러분과 함께 셀카를 찍어주는 스위트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이것이 미니 콘서트만의 매력이 아닐까요?직접 눈앞에서 가수를 보고 들을 수 있는 나 자신도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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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시작할 때 쌀쌀했는데 김 정민씨와 많은 분들의 열기로 루프탑이 금방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앙코르 곡도 2곡이 본인 노래하셔서 아쉽지만 보내어 줘야 할 많은 분들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큰 공연장과 달리 딱 마주보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루프탑 공연장이라 아티스트와 교감할 수 있어 공연의 매력이 빛을 발했습니다.공연동안 쌀쌀했지만 좋은 음악을 선물해주신 김 정민씨와 방성우씨와의 이유로 공연이 끝날 때까지 열렬히 감상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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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종민의 미니 콘서트 마무리와 함께 행사를 즐기시는 분들께 저희가 준비한 텀블러를 본인에게 드렸는데... 못받은 분이 있으면 다음 행사에 참석해서 앙케이트 후에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wwww 현재 예약중인 브라이덜 파티가 참가신청 중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참가 신청은 아래 더 루프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티켓피아는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


    [카카오플러스 친우추가] 여러 가지 공지를 볼 수 있습니다. ]​


    20하나 9올해 관광 도시'울산 중구'의 해를 맞아'The루프타프'의 각 공간에 맞는 다양한 루프타프콤텡츠 사업을 발굴하고 지상의 주민과 관광객에게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예술 공간에 특화 되어 중구 내 옥상 공간 활용 가치를 극대화합니다.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통해 잠재적 공간력을 향상시키고, 루프탑 문화와 예술, 그렇기 때문에 상업적 기능이 결합된 아틀리에 도시의 주요 명소로 부상시키는 것에 사업 목적이 있습니다.주최 : 울산 중구청, 사회적협동조합 청년행복문화기획단 후 문화스포츠관광부, 울산광역시청, 울산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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